해외여행 log/남아프리카6 6. 아프리카 트럭여행 3day NAMIBIA GARIEP RIVER FISH RIVER CANYON 3Day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경을 넘는 날이다 이제 사막과 자연이 있는 나미비아(Namibia)에 왔다 케이프타운에서 머물때 받은 비자가 있으면 간단하게 통과가 된다 Good bye 남아공~~ 오늘은 포장도로가 아닌 비포장도로로 달린다.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Campsite 도착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Canyon인Fish river canyon의 sun set을 본다.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2015. 11. 25. 5. 아프리카 트럭여행 2Day South Africa NAMAQUALAND GARIEP RIVER 5. 아프리카 트럭여행 2Day South Africa NAMAQUALAND GARIEP RIVER2Day 오늘은 장거리여행이었다. 장거리 여행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모든 준비를 마쳐야한다. 무려 570Km 달려 나미비아 국경 근처인 나마콸란드 까지 달린다. 여기는 무조건 직진도로다저 멀리 도로의 지평선 끝에 오늘의 Campsite가 있겠지? 반드시 책을 가지고 가자트럭안에서 장시간동안의 여행의 지루함을 달래줄것이다.또는 포커나 게임을 준비해가서 외국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는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나무 밑에 정차 점심먹을 준비중!!!봄 소풍왔는 분위기도 들도 ........좋다 Welcome to Campsite 텐트를 치고 달콤한 낮잠러쉬~ 여기사는 강아지도 .. 2015. 11. 12. 4. 아프리카 트럭여행 1Day CEDERBERG MOUNTAIN REGION 4. 아프리카 트럭여행 1Day CEDERBERG MOUNTAIN REGION 1Day 노메드(NOMAD) 아프리카 어드벤처 투어를 시작하는날이다. Cape to Vic Falls 아침일찍 모든짐들을 정리하고 Shortmarket street에 있는 Nomad회사를 찾아갔다. 입구에 보이는 아프리카 지도 한국인 직원이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표지판(보지는 못했다) 거의 한달동안 이동할 트럭 내부총 24인승이다. 트럭 내부 뒷편에는 사물함이 있는데42리터 배낭가방이 들어가고도 충분히 남을 정도의 크기&깊이 이다. 하드케이스나 슈트케이스는 사물함에 들어갈지 모르겠다.특히 하드케이스인 경우에는 불가능할꺼 같다.배낭여행용가방이 최고이다. 보통 15명 정도 정원으로 해서 출발 하는데....우리는 24명 빈자리 없이.. 2015. 11. 11. 3. 힐튼로스(hyltonross) 케이프타운 하루 투어 3. 힐튼로스(hyltonross) 케이프타운 하루 투어이른아침...... 7:30 분 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다. 하루투어 같은경우에는 자신의 숙소까지 직접 픽업해주고 있다.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 카 앞에 도착~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이 붐비내요~ 케이블카 타시고 안 쪽에 위치는 아무데나 서셔도 됩니다.왜냐하면 360도 회전하기때문에 누구에게나 밑을 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죠~ ㅎㅎ 어제 저녁에 야경보려고 올라갔던 시그널힐~ 이렇게 보니깐 진짜 사자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이네요 산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 마운틴의 이름처럼 정말 평평했습니다. Hout bay 케이프반도에 있는 가장 그림같은 아름다운 해안마을 중 하나이다.Hout bay에 대하여 글로써 전해지는 첫번째 이야기는 "Chapman's Chau.. 2015. 11. 10. 2. 케이프타운 시티투어버스 2. 케이프타운 시티투어버스 앞으로 있을 긴~여행을 위해 우선 돈을 아끼기로 하면서 여행사투어 대신에 가벼운 걸음으로 워터 프로트를 한번더 보기위해서 갔다. 갑자기 우리앞을 지나가는 시티투어버스 그러면서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 이거다!! Red Route or Blue Boute가 있는데 블루가 좀더 케이프타운 전체를 돌기 때문에 더 좋을 듯 하다. 하루 이용권을 구매해서 내리고 싶은 지역에 내려서 투어한후에 다시 버스에 탑승하면된다. 버스 배차 간격은 15분마다 있기때문에 문제 없다. 또한 타임테이블 브로셔가 있어서 소지하고 다니면서 시간체크후 탑승하면된다. 참~~~~ 쉽죠~?ㅋ 시티투어버스 정류장으로 고고고고 그렇게 하여 우리의 첫날 투어는 버스로 이루어 졌다.ㅎㅎㅎ 현지의 흑인들만 애용하는.. 2015. 11. 9. 1-케이프 타운 도착 케이프 타운 도착~ 인구(명)3,546,429 (2006) 공항에서 픽업 서비스를 받고 워터프론트로 이동후 $400 정도 란드로 환전~ 워터프론트에서 바라본 "시그널힐"의 모습 하늘에서 보면 사자가 누워있는 모습을 띈다고 하네요... 케이프타운의 상징이라고도 말 할수있는 "테이블 마운틴" 정말 테이블 같죠?ㅋ 100란드... 우리나라돈으로 약 13,000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너무 장시간 비행에 지쳐있었습니다. 돈을 아끼기위해 3일동안 케이프타운에서 머물면서 만들어먹을 샌드위치를 구매하러 마트로 고고고고!!! 술파는 상점 여기는 술이 콜라보다 싸네요~ 숙소로 향하는길 KFC에 들려서 저녁을 Take out 했습니다. 냠냠냠~ 이틀동안 머물 우리들의 숙소선플라워 벡펙커스외국인친구들 8명과 함께아프리카의 .. 2015. 11. 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