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00일간의 도전,
들어가며,
퇴근길, 버스에 올라타 남들과 똑같이 무의미하게 핸드폰을 켰다.
페이스북에 스택컨텐츠들를 보던 중 아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에 30일 동안 드로잉 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여러 사람들과 재미있게 한 기억을 떠올리며,
그리고 완수 했을때의 뿌듯함 맛보기 위해
올해는 글쓰기를 한 번 해볼까?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http://cafe.naver.com/haniko5
'아카이브 > 라이팅 100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0) | 2016.10.20 |
---|---|
4.정말 갖고 싶었는데 막상 가지니까 시들해져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 (0) | 2016.10.19 |
3. 훈계 (0) | 2016.10.18 |
2. 자유 (0) | 2016.10.17 |
1. 복도 (0) | 2016.10.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