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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비상 | 한국 유니콘들이 절차가 복잡해서 미국행을 가는게 아닌듯 한데... | 상장방법 | 유니콘 상장

제너럴아나토미 2021. 4.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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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비상이 울렸다.
기업가치 1조를 인정받은 한국의 유니콘 기업들이 줄줄이 미국행 상장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미국 상장 러쉬가 이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해결방법의 접근이 이상했다.
기술특례 상장 절차를 간소화 한다고 하는데, 과연 국내 유니콘기업들이 한국거래소 상장 절차가 복잡한게 문제일까??

26일부터 시총 5000억 이상 기업은 1개 기관의 평가만 받으면 되고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은 사전평가를 생략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한국 유니콘들은 현재 큰 적자를 가지고 시장장악을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쿠팡은 그런 한국 유니콘 기업에게 적자회사도 미국에 상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한국에서 과연 적자 유니콘 기업이 상장할 수 있을까?
당근마켓은 영원히 한국거래소에 상장 못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처: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1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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